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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Police

(틀:가져옴)




스팀

디스 이즈 더 폴리스(This is the Police)는 벨라루스의 게임 제작팀 Weappy Studio가 개발한 경찰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부패한 도시 프리버그(Freeburg)의 부패한 경찰서장 잭 보이드(Jack Boyd)(1)가 된다. 막 60세가 된 보이드는 시장에 의해 180일 후에 퇴임하게 되었는데, 퇴임하기 전까지 50만 달러를 확보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이다.

2018년에 후속작으로 This Is the Police 2가 나왔다.

TOC

1. 시스템
1.1. 응답(Respond)
1.1.1. 범죄 진행 중(Crime in Progress)
1.1.2. 대민지원
1.1.3. 수사
1.2. 직원
1.3. 세력
1.3.1. 시장
1.3.2. 마피아
1.4.

1. 시스템 (Edit) (-)

1.1. 응답(Respond) (Edit) (-)

게임을 하면서 제일 많이 하게 될 것. 지도 곳곳에 뜨는 프리버그 주민들의 신고에 응답해 경찰관들을 보내는 업무이다. 제한시간이 있다는 것에 유의.

솔직히 어떤 날에 어떤 신고가 들어오는지 정해져 있는지라 몇번 꼴아박다보면 다 알게된다.

1.1.1. 범죄 진행 중(Crime in Progress) (Edit) (-)

제일 많이 들어오는 신고. 일이 제대로 돌아간다면 “범죄자 체포, 경찰관 피해 없음, 민간인 피해 없음”이 뜨며 보낸 경찰관들의 업무 실적이 오르지만 조금이라도 삐끗한다면 범죄자가 도망가거나 민간인이 살해당하거나 경찰관이 살해당하면서 보낸 경찰관들의 업무 실적이 깎인다.

현장의 수준은 보낼 수 있는 경찰관 최대치와 적혀 있는 신고 내용으로 가늠할 수 있다. 최대 2명까지 보낼 수 있는 신고는 그나마 안전한 상황이지만 SWAT 슬롯이 열려있다거나 다수의 경찰관을 요구한다거나 하는 상황들은 상당히 격렬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출동 가능한 경찰관 숫자만으로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먼저 보낸 경찰관들이 “생각보다 더 심각합니다”라며 증원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가끔 선택지가 뜨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주의 깊으면서도 “강압적인” 선택지를 고르는 편이 좋다. 사이렌, 총, 테이저건은 범죄자들을 기게한다! 개긴다면 쏴버려라!

가끔씩 신고가 잘못 들어오기도 한다.

1.1.2. 대민지원 (Edit) (-)

초록색으로 된 신고들. 프리버그 주민들이 잠시 경찰관 좀 쓸 수 있냐고 부탁하는거다. 보통 들어주면 돈을 받거나 보낸 경찰관들의 업무 실적이 오른다. 보낸 새끼가 “이짓 한달 하는 것보다 많이 받네ㅎㅎ”하며 사표쓰는 경우도 있지만.

1.1.3. 수사 (Edit) (-)

보라색으로 된 신고들. 신고들 중 유일하게 제한 시간이 없다. 이건 몇시간, 아니 며칠을 질질 끌어도 된다.

수사에는 경찰관이 아니라 형사들이 동원된다. 형사들을 보내 수사를 하고 나면 사진들을 물어오는데, 이 사진들을 목격자의 증언을 참고하며 시간 순서에 맞도록 배열하면 용의자를 알 수 있다. 이 다음에 이 사건의 리더를 맡은 형사에게 경찰관들을 붙여서 용의자를 잡으라고 보내면 완료.

하다보면 갱단원을 잡거나 하는 일도 있는데 이들을 거슬러 올라가서 우두머리를 잡아 갱단을 일망타진시킬수도 있다. 트레일러의 내용을 보면 고문도 가능한 듯.

1.2. 직원 (Edit) (-)

경찰관과 형사들. 이들의 평균적인 능력치는 150이라고 한다. 그런데 게임 하다보면 200~300을 넘어가는 엘리트 경찰관들이 생겨난단 말이지.

직원들은 시프트 A, 시프트 B로 두 팀이 있으며 하루 씩 교대해가며 일한다. 오늘 시프트 A가 일했으면 내일은 시프트 B가 일하는 식.

하루가 시작될 때 마다 직원 일부가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비번이 되려고 한다. 이를 거절하거나, 승인하거나, 오늘은 나오지 말고 내일 오라고 말할 수 있다. 솔직히 물어보는 애들은 그나마 나은게 아무 말도 없이 안오는 놈들도 있다. 그런데 이거 랜덤이라 로드 시전하면 결과가 바뀐다.

직원을 해고하는 방법은 합법적 해고와 불법적 해고가 있다. 합법적 해고는 무단 결근, 근무 중 음주, 너무 늙음, 세번 연속 실패함 중 하나를 이유로 해고시키는 것이다. 쫓아내고 싶은 직원이 이들 중 하나도 만족하지 않으면 불법적으로 해고하는 방법밖에 없다. 근데 불법적 해고는 심각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어쨌든 해고된 직원은 내일부터 나오지 않는다.

1.3. 세력 (Edit) (-)

이 도시에 경찰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도시에서 영향력을 떨치는 세력들에게 잘 보이면 좋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잘못 보이면 나쁜 효과가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교회와 노조도 언급되지만 거기까지 진행을 못했다. 거기까지 가본 사람이 추가 바람.

1.3.1. 시장 (Edit) (-)

말 그대로 도시를 다스리시는 양반. 5일마다 시청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 가능한 지원은 경찰관 슬롯+1, 형사 슬롯 +1, SWAT 업그레이드, 주급 인상 중 하나.

“인종주의자 갱단이 흑인 공직자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데 지금 선거철이라서 시끄러워지면 좀 곤란함ㅇㅇ. 흑인 직원 죄다 짜르셈ㅇㅇ.”이나 “미등록 페미니스트 단체가 시위를 함ㅇㅇ. 본때를 보여주셈ㅇㅇ. 진압봉이랑 최루탄 쓰고ㅇㅇ. 필요하면 총 쏴도 됨ㅇㅇ.”같은 요구를 해온다.

잘 보인다면 시청에 요청한 지원을 잘 받아준다.

잘못 보이면 시청에 요청한 지원을 거부한다.

1.3.2. 마피아 (Edit) (-)

보통 편지를 보내 “XX시 XX분에 XX에서 들어오는 신고는 무시하셈ㅇㅇ. 파티를 망치고 싶지 않음ㅇㅇ”같은 요구를 해온다. 가끔씩 “어떤 얼간이가 우리 일을 경찰에게 찌르겠다고 하네. 그놈하고 대화할 경찰관 좀 보내줘”같은 요구를 해오기도.

요구를 들어주면 돈을 보내준다.

1.4.(Edit) (-)

실적이 안 좋으면 시청에서 경찰 예산을 깎아버린다. 이 경우 직원 슬롯이 하나 줄어든다. 경력 부족에 시달리던 플레이어는 눈물을 머금고 직원 한명을 해고해야 한다.

위에도 말했지만 들어오는 신고는 랜덤이 아니다. 몇번 로드 하다보면 수사, 선택지, 잘못된 신고는 날로먹게 된다.
  • (1) 성우는 듀크 뉴켐의 성우였던 존 세인트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