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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SCP)


일련번호 SCP-152
등급 Safe(안전)
별명 Book of Endings(종말의 서)
작가 MalcolmMacLean
주소 원문, 한국어


TOC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4. 트리비아

1. 발견 및 격리과정 (Edit) (-)

불명

2. 격리현황 (Edit) (-)

제49기지의 격리실의 책상 위에 보관한다. 격리실은 잠궈두고, 경비원 1명을 배치하여 보안 인가 2등급 이하 인원은 출입할 수 없도록 한다. 격리실 내부에는 천장 등, 보안 카메라, 종이와 잉크가 비축된 복합기, 의자, 책상을 각각 1개씩 구비한다. SCP-152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마지막 페이지를 펼쳐놓아 SCP-152의 변화를 즉각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3. 설명 (Edit) (-)

가죽 장정된 거대한 하드커버 책. 내부는 피지와 유사한 종이로 이뤄져 있으며, 내용들은 검은 먹물로 쓰여 있다. SCP-152에 쓰여져 있는 내용들은 하나같이 종말적 사건, 흔히 재단에서 XK 등급 세계멸망 시나리오라고 일컫는 사건을 비롯한 인류의 절멸을 다루고 있다.

내용은 기원전 6000년 부터 시작해 현재까지의 사건들이 연대기적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고, 항목들의 다수가 SCP와 관련되어 야기 내지 촉발되는 상황으로 묘사되어 있다.(1) 이러한 SCP-152의 내용은 독자에게 가장 익숙한 언어로 저절로 변하며, 여러 사람이 읽으면 가장 먼저 읽은 사람의 개인어(구사어), 아무도 읽지 않으면 마지막에 읽은 사람의 개인어로 표시된다.(2)

재단 역사학자들이 확인 결과 SCP-152에 적힌 내용들은 대부분 정확하며, 묘사된 재앙이 발생하는 순간만 실제 역사와 다르며, SCP-152의 내용을 바꾸거나 새로운 내용을 쓰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3) 또한 알 수 없는 간격으로 새 항목을 저절로 추가하며, 이 과정에서 모자란 페이지는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책도 그만큼 두꺼워 진다.(4)

4. 트리비아 (Edit) (-)

사건 보고 152-05를 보면, SCP-152는 가끔 저절로 사라졌다가 다시 생겨나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선술한 새로운 항목의 추가가 이뤄진다. 이러한 일은 총 5번 있었으며, 부록 5를 보면 얀센 박사는 이 과정이 SCP-152를 알 수 없는 누군가 또는 어딘가에서 교체하여 새 개정판을 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가설을 내기도 했다.​
  • (1) 물론 SCP가 아닌, 핵전쟁이나 바이러스 만연으로 인한 것도 있다.
  • (2) 드물게 정체불명의 가로쓰기 서예체 글씨도 보이기도 한다.
  • (3) 레이저로 종이를 태우는 것도 불가능했으며, 정체불명의 빈 공간이 SCP-152의 페이지와의 접촉을 막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덕분에 썩지도 않고, 연대 측정도 불가능하다.
  • (4) 최근에는 요주의 단체나 재단 자체 등 재단과 관련된 항목이 자주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근데 부록 3에 따르면 절반 이상이 재단이 병크를 저질러서 인류가 멸망하는 내용이라고...
Category :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