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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실패한 김두한



Retions Laboratory이 제작한 심영물. 김두한이 임금 협상에 실패한다는 내용이다.

TOC

1. 줄거리
2. 유사 심영물(협상물?)

1. 줄거리 (Edit) (-)

일급 협상장소, 김두한은 그 유명한 일급을 4달러로 올리자고 미군측에 제안한다. 당연히 미군측에선 원래 1달러인 일급을 4배나 올릴 순 없다며, 1.5달러로 하자고 한다. 김두한은 일언반구로 4달러만 외치지만, TV와는 달리 김종원도 마찬가지로 1.5달라만 주구장창 말한다. 서로 주고받는 와중에 김두한은 흥분해서 언성을 높이지만, 김종원은 침착하게 1.5달러를 말하자 김두한은 속으로 세다… 내가 만난 (협상) 상대 중에 단연 최고야라고 생각한다.

협상을 지켜보는 시라소니 등의 관람객들이 김두한에게 기대의 눈빛을 보내자, 김두한은 뜬금없이 김종원에게 지금은 부산지구 계엄사령관이라고 들었다며 다른 얘기를 하려는 밑밥을 까려고 하지만, 김종원이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자고 대답해서 실패로 돌아간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김두한은 결국 최후의 필살기인 무릎꿇기까지 시전하지만, 이마저도 통하지 않고 협상은 사실상 망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자 갑작스레 지켜보던 시라소니가 등장해 김두한의 협상 실력을 힐난한다. 하지만 김두한이 최후의 필살기2(?)인 총을 꺼내 시라소니를 제거하고는, 이어서 총을 겨누고 협상을 계속하게 된다. 김종원은 총의 위협에 2.5달러까지 올려보지만 결국 김두한에게 제거당한다.

결국 미군은 김두한의 제안대로 4달러를 받아들이지만, 문제는 김두한이 영알못이라 four dollars가 무슨 뜻인지 몰랐던 것 무식한 김두한이 공부도 못했고 머리도 나쁘고 이에 혹한 미군이 조심스럽게 three dollars로 낮춰보지만, three까지는 알고 있었던 김두한에 의해 미군마저도 제거당한다.

결국 모든 상대편을 제거한 김두한이지만, 지켜보던 상하이 조가 이렇게 다 없애면 누구한테 일급을 받냐며 태클을 건다. 김두한은 앗 하면서도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으며 정신승리를 시전하면서 끝난다.
드라마


사실 이 내용은 심영이 보고 있던 드라마였다. 어이없는 드라마의 내용에 심영은 김두한과 야인시대를 욕하며 비웃고 옆에 있던 의사양반도 동참해 비웃던 와중에, 김두한이 병실로 쳐들어온다. 김두한은 늘 그렇듯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여 폭파 결말로 달려가게 만든다. 이후 에필로그로 상하이 조가 좋은 구경을 한 것 같다는 혼잣말이 흘러나온다.

2. 유사 심영물(협상물?) (Edit) (-)

  • 협상왕 심영
  • 천재 사기꾼이 된 심영
  • 김두한의 협상 운수 좋은 날
  • 김두한과 협상하는 김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