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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는 장신구의 일종이다.

TOC

1. 상세
2. 종류
2.1. 결혼반지
2.2. 커플링
2.3. 우정반지
2.4. 인장 반지
2.5. 우승 반지
2.6. 임관 반지
2.7. 돌반지

1. 상세 (Edit) (-)

반지(斑指, Ring)는 손가락에 끼우는 장신구로, 고대부터 패용되어 왔다. 특히 왼쪽 약지에 끼우는 반지는 결혼반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매우 중요한데, 이는 고대 이집트인이 왼손 약지에는 심장과 직접 연결되는 혈관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반지는 각종 신화나 전설에서 힘의 상징으로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후대의 창작물에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자주 지닌다.

반지는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대부분 금, 은 등의 귀금속과 보석으로 만들기 때문에 과거에는 비상시에 화폐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2. 종류 (Edit) (-)

2.1. 결혼반지 (Edit) (-)

서로 결혼한 사이의 두 사람이 그 상징으로서 나누어 끼는 반지. 금, 백금 등의 고가의 귀금속을 이용해서 만들며, 작은 다이아몬드도 거의 필수사양 수준으로 들어간다. 결혼식장에서 신랑과 신부가 서로 반지를 끼워주는 의식은 결혼식에서 매우 중요한 코스 중 하나. 위에 적힌 이유대로 고대부터 왼손 약지에 끼는 반지로 굳어져 있다.

픽션에서 바람둥이 속성이 있는 캐릭터들(1)은 미혼인척 하려고 밖에선 결혼반지를 거의 늘 빼고 다니는 클리셰가 있다. 당연하지만 배우자한테 걸리면 큰일 난다.

2.2. 커플링 (Edit) (-)

서로 사랑하는 사이의 커플이 나누어 끼는 반지. 결혼반지보다는 당연히 조촐한 편이다. 2010년대 들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커플링에는 금 대신 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졌다.

2.3. 우정반지 (Edit) (-)

결혼반지, 약혼반지, 커플링 등 사랑의 상징으로 끼는 반지와 달리 우정반지는 우정의 상징으로 친구들끼리 맞춰서 끼고 다닌다.

2.4. 인장 반지 (Edit) (-)

유럽에서 반지는 귀족이나 왕, 황제 등 통치계급의 인장으로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이를 인장 반지(Signet ring)이라고 한다. 편지봉투에 밀랍을 한 방울 떨어트린 후 인장 반지를 찍어 봉인하면 누군가 편지를 중간에서 개봉했을 경우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현대에도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인 교황은 어부의 반지라는 인장반지를 바티칸 시국의 국새로서 사용한다. 베네딕토 16세 교황까지는 금으로 어부의 반지를 만들었지만, 검소함을 강조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은으로 반지를 만들고 금도금을 하여 사용하고 있다.

2.5. 우승 반지 (Edit) (-)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팀이 우승하면 선수 및 스태프들에게 주어지는 반지이다. 인장 반지와 디자인의 기본 골격이 유사한 일종의 파생형.

2.6. 임관 반지 (Edit) (-)

장교로 임관하면 받는 반지. 절대 나라에서 맞춰주는 게 아니라 개인 사비로 구입한다. 그래서 요새는 금도금한 은 임관반지도 있는 모양.

장교 양성 과정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어떤 양성 과정을 거쳤는지에 따라 사용하는 보석이 달라진다.

2.7. 돌반지 (Edit) (-)

inter:나무위키:돌잔치 때 맞추는 반지. 보통 순금으로 맞춘다.
  • (1) 대체로 남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