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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登壇)은 작가가 자신의 소설, 시 등을 권위 있는 문예지나 일간지 신춘문예 등에 생애 처음으로 발표하는 것을 뜻한다.

TOC

1. 상세
2. 등단 없이 작가가 되는 경우

1. 상세 (Edit) (-)

순수문학계에서 데뷔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최소한 순수문학계에서는 등단 과정을 거쳐야 작가로 인정을 해 준다.

등단 루트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문예지에 작품을 투고하는 것과 신문사 신춘문예에 작품을 투고하는 것. 거기서 입상하여 작품이 실리면 해당 문예지/신문 출신 작가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다.

전국단위 일간지 신춘문예라면 이견의 여지가 없이 제대로 데뷔한 작가로 봐주지만, 문예지의 경우는 좀 애매하다. 돈만 받으면 작품 실어주는 문제있는 문예지들도 있고, 꼭 그런 경우가 아니라도 그냥 애매한 삼류 문예지도 많다. 그런 곳을 통해 등단하면 당연히 제대로 된 취급을 못 받는다. 반면 일류 문예지를 통해서 등단하면, 해당 문예지가 속해 있는 출판사를 통해 작품을 출판하기 쉬워지고 지원도 빵빵하게 받을 수 있다. 신문사의 경우는 출판 관련해서 편의를 얻기가 좀 어려운 편. 드물게는 동인지로 등단하는 작가나 시인도 있다.

2. 등단 없이 작가가 되는 경우 (Edit) (-)

판타지 소설, 라이트 노벨 등 장르문학계에서는 등단 절차가 딱히 없는 편이다. 기껏해야 공모전 출신 작가 정도가 있을 뿐이고, 보통은 조아라, 문피아 등에서 인기를 얻은 연재작가와 개별 계약을 해서 출판한다.

자비출판의 경우도 등단 없이 작가가 될 수 있는 케이스이긴 한데… 역시 제대로 된 데뷔로 안 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