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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온 김두한



CoCoFun이 제작한 심영물. 김두한이 노화가 와서 부하들에게 무시당한다는 내용이다.

TOC

1. 줄거리

1. 줄거리 (Edit) (-)

바람처럼 스쳐가는 나이


젊은 시절의 김두한이 일대다로 싸우다가 급노화로 중년이 된 모습으로 시작한다.(1) 잠에서 깨어난 김두한은 만취상태였던 어젯밤을 떠올리며 여기가 어딘지를 확인하고자 문을 연다. 문을 열자 한 여인이 아침상을 대령하는데, 김두한이 여기가 어딘지 묻자 실버타운이라고 답한며 손님도 와 있다고 알려준다. 손님은 바로 김관철과 아구.

김두한이 뭐가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김관철은 나이도 들고 했으니 일을 그만해야되지 않겠냐며 은근슬쩍 오야붕 자리를 내려놓을 것을 종용한다. 김두한은 한 대 때려줄 요량으로 일어서려 하지만 노화로 인한 관절염으로 이루지 못하고,종로를 떠나달라는 말에 울면서 긍정한다.

손님들이 떠나고 김두한은 홀로 고뇌하던 중, 그래도 아직 문영철은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며 그를 빵셔틀로 부려먹던 과거를 회상한다. 홀로 분노하는 문영철의 모습은 덤. 기분이 좋아진 김두한은 기회가 기회인만큼 그를 조져버리기로 다짐하고 전화를 건다.

하지만 처음에는 개코, 두번째로는 김관철에게 전화를 잘못 건다. 후달린 김두한은 상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전화를 끊고, 세번째만에야 문영철에게 전화를 거는 것에 성공한다. 김두한은 문영철에서 맞짱을 제안하고, 문영철은 알겠다고 대답한 뒤 전화를 바로 끊어버려 김두한을 분노케 한다.

그리고 찾아온 대망의 결투일, 와이퍼 권법(...)을 단련하며 김두한은 결투를 준비한다. 박수를 받으며 입장한 김두한은 문영철을 위협하지만, 막상 싸움이 시작되자 도진 관절염으로 문영철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다운을 당하고, 도중에 김좌진 버프를 받는가 했지만 실망한 김좌진에게 손절당하는 아픔까지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