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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騎士, Knight, Ritter)는 작위의 하나이다.

TOC

1. 상세
2. 초소형국민체

1. 상세 (Edit) (-)

오등작에 속하지 않는 하급 작위
준남작(準男爵)
기사(騎士)


유럽의 기병에서 시작된 기사는 오등작의 반열에 들지 않는 작위이며, 일반적으로 세습 작위도 아니고 귀족도 아니다.(1) 단 경우에 따라 후대에게 세습되는 것이 명문화된 기사 작위도 있었으며, 기사의 아들이 대대로 기사로 임명되는 경우가 많았다.

중세 시기 기사는 군주나 영주에 의해 임명되었으며 상위의 주군에게서 봉토를 받고 매년 일정 기간의 군역을 제공하였다. 고도로 훈련된 기병인 기사 계급은 말 그대로 인간 병기로서 전쟁터에서 맹활약하였으나 화약 무기의 발전과 봉건제도의 사양화로 15세기 즈음에 무너지기 시작하였고, 이후에는 명예로운 작위가 되어 훈작제도의 일부가 되었다. 현재 군주정을 실시하고 있는 나라들은 훈작 제도를 운영하면서 학문, 예술 등의 분야에서 공헌이 있는 사람들을 포상하기 위해 기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의 이름에 붙는 경칭은 Sir이다. 이는 흔히 경으로 번역되지만, Lord 등도 경으로 번역되기 때문에 아예 음차해서 '서'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사의 경칭은 Dame이다.

2. 초소형국민체 (Edit) (-)

남작보다도 더 남발되는 작위이다. 예외적으로 시랜드 공국시랜드 기사단 입단 비용은 남작 작위보다 훨씬 비싸지만, 군주정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초소형국민체들은 기사 작위를 정말 여기저기 막 뿌리고 다닌다.

시랜드 공국의 국가기사단인 시랜드 기사단은 설립 당시에는 군대로서 기능하였다. 하지만 로이 공이 서거한 이후에는 다른 작위들과 마찬가지로 돈을 받고 판매하는 명예직이 되었다. 그나마 흔히 생각하는 중세 기사의 이미지(2)에 맞는 곳은 리인액터들이 주축이 된 샤일로 왕국의 샤일로 기사단 정도.
  • (1) 최하급 귀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2) 반짝반짝 빛나는 갑옷과 무구 등